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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격수기
제목 2020년도 군사정보 9급 합격 수기
작성일 2020-11-13 조회수 107
안녕하세요. 2020년도 정보 직렬 최종합격생입니다.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쓸 수 있어 영광이고,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하이클래스 활용법

저는 지방에 거주를 하고 있어서 온라인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하이클래스 인터넷 강의 신청은 8월에 했지만, 인터넷강의를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것은 2019년 10월입니다.
처음엔 이미 강의가 많이 진행되어있는 상태여서 1회독하는 것을 목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국어강의를 4~5강 정도 듣고, 국가정보학 강의를 1~2강 정도 듣습니다.
생각보다 하루에 7강정도를 듣는게 힘듭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하진 못했지만, 목표를 잡고 했습니다.
공부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하루에 공부할 양을, 전날 자기전에 계획해놓고 잤습니다.
그리고 과목마다 노트를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보통 수험생분들은 오답노트를 만드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중요한 내용이나, 문제를 풀었는데 틀리거나, 외워야 하는 것들을 
형식에 구애받지않고 막- 적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꼭 쉬었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쉬었는데, 하루정도 쉬고나면 리프레시도 되고 충전도 되고 좋았습니다.


# 과목별 학습 노하우

1. 국어(문정호 교수님)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교수님들을 뵌 적이 없습니다.
쉽게 만나러 갈 수 있는 거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매번 강의마다 문제나 혹은 암기할 것들을 올려주셨는데 그걸 다 출력했습니다.
출력해서 그때그때 풀고 틀린 것들은 색깔있는 펜으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책상이든 어디든 암기할 것을 붙여두라고 하셔서
저는 포스트잇에 적어서 책상에 다 붙여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도 붙이려고 코팅기도 샀습니다..ㅎㅎ
출력해서 코팅해서 화장실에도 붙여놨습니다.
문정호 교수님 강의 때 가끔, 소설 얘기를 해주시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지루하고 졸린 수험생활에 단비 같았습니다.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따로 공부를 하고,
교수님이 하는 말을 잘 듣고 따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국가정보학-김흥수 교수님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목차도 흥미로웠고, 익숙한 내용이 몇가지 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 자체를 거부감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이 용어가 너무 달라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수험생분들도 많이 헷갈리실 수 있는데,
저는 김흥수 교수님을 메인교재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다른책들은 서브교재로 사용했습니다 !
교재를 자주 읽고, 헷갈리는 내용이나 외워야 하는 내용은 노트에 적었습니다.

3. 정보사회론
제일 막막했던 과목입니다.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1회독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기본서에서 시험문제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사회과학분야, IT 등 정~~말 다각적인 부분에서 많이 나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혼자서 했어야 했다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오로지 100% 온라인강의로 들어서 교수님을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면접 준비
보통 다른 분들은 스터디, 학원 등을 다니는데, 저는 면접도 혼자서 했습니다.
예상문제를 만들어서 답을 적었고, 외운다음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면접보기 전날은 면접복장을 입고, 거울앞에서서 연습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면접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ㅠㅠ
면접을 제일 자신있어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매우 긴장이 됐고, 제가 생각하기에 잘 못봤다고 생각이 들어서 계속 우울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수험생들과 같이하거나, 도움을 받는 것을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슬럼프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험 경쟁률이 떴는데, 경쟁률을 보고...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경쟁률을 보니 자신감이 바닥을 쳤고 공부에 집중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공
부 안하고 딴짓하면서 한 달 정도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시험이 D-100이 깨지면서 조급해졌습니다.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수험생분들은 모두 간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간절함을 실천으로 옮겨야, 그 간절함을 실제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본인의 마음에 귀 기울여주세요!
꼭 2021 합격수기를 작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저한테는 친근한 교수님들, 그리고 부원장님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린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받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힘들 때마다 합격 수기페이지에 들어가서 합격자분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 제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서도 분명 있으실 거로 생각합니다. 
공부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2021년도 최종합격 수기의 주인공’이 되실 거라고 믿
어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마지막으로 부원장님, 문정호 교수님, 김흥수 교수님, 이동훈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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