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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이야기

합격자가 알려주는 합격 전략

학격수기
제목 공대생의 군사정보 7개월 합격수기
작성일 2020-10-15 조회수 89
제가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궁금했던 점을 위주로 수강, 합격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1. 인강 vs 실강
무조건 실강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인강으로 대체되었을 때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실강과 인강은 집중도가 다르며 실강에서는 교수님들과
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바로바로 질문하기 쉽습니다. 물론 교수님들이 인터넷 질문에도 답변을 잘해주시긴 하지만 비대면으로
는 질문의 이해도 등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2. 전공과 관련이 없어서 걱정,,
저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이동훈 교수님께 상담을 할 정도로 정보사회론 공부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공대생이며 학창시절 
사회 과목을 단 한번도 공부해본 적이 없으며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동훈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다면 그러한 걱정은 안하셔
도 됩니다. 사회과목에서 필요한 지식만을 가르쳐주시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경제, 철학 등 처음 접하
는 사회과목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그랬으니 믿어주세요!
어떤 분들은 문과생인데 정보사회론이 최신기술에 대해 많이 나오는 것에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올해 시험에도 최신기술이 나왔으
며 조금 지엽적으로 나온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공대생이 더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도가 조금은 높을 수 있습니다. 
공대생들도 똑같이 어렵습니다. 
문과생이면 정보사회의 기술이 어렵고 이과생이면 정보사회의 사회가 어려운 겁니다. 걱정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3. 공부 방법?
공부 방법을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은 저의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 인서울 하위권 4년제 공대 / 국어:이과 수능 2등급 / 한국사:1급 / 토익: 825점   __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죠.
필기공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계획하기''''''''입니다.
''''''''규칙적인 생활''''''''
07시 기상 / 아침, 점심, 저녁 각 1시간 / 22시 공부 끝 / 22~24시 보충공부 또는 핸드폰질 / 밤12시 취침
저는 이런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학원 실강을 듣느라 밥 시간대가 매일 다르긴 했지만 하루 12시간 공부, 7시간 취침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강을 듣게 되면 학원 때문에라도 더욱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계획하기''''''''
저는 필기 공부를 하기 전 큰 계획부터 작은 계획 순으로 계획을 세워 공부했습니다. 그 기준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학원 커리큘럼
을 참고해서 계획을 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계획을 예로 들겠습니다.
저는 12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전 인강이 많이 밀려있었고, 실강을 들으면서 인강을 병행하여 밀린 인강을 빨리 듣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2월~2월 : 실강 들으면서 밀린 인강 다 듣기
3~5월 : 이론 확실히 하기
6~7월 : 문제를 많이 풀고 부족한 점 보완하기
이렇게 큰 계획을 세운 후 2주 단위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요일별로 공부할 과목을 정하고 시간표를 짰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과목을 공부할 수 있게요. 그렇게 2주 단위로 짜놓다보니 한번 밀리면 걷잡을 수 없이 밀리게 되어 고생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스케줄에 맞춰 들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목요일에 실강을 들은 과목에 대한 복습을 목요일 밤, 금요일, 일요일, 
다음주 수요일에 복습을 했습니다. 그런 복습 계획, 실강, 인강 계획을 전부 넣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 계획을 짤 때에는 막막하고 지키
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경험하면서 지키려고 노력하고 또 계획하고.. 하는 과정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실패했었습니
다. 그런 실패를 하면서 적절한 계획을 짤 수 있게 됐습니다. 계획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계획적인 사람이 되세요! 잡히는대로 공
부하지 마세요!

4. 과목별 공부 방법
[국어]
교수님이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무조건! 교수님을 전적으로 믿으세요. 문법 최강자이십니다.
교수님이 수업마다 숙제 내주시는거, 공부하라는거 다 따라서 잘 하면 국어 고득점이 안나올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군무원 국어가 너
무 지엽적이라 찍어야 한다고 말합니다만 찍는 것도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교수님을 믿고 시키는 것 열심히 하시길 바
랍니다.

[국가정보학] 
국가정보학은 교수님 교재는 물론 마스터하고 다른 다양한 교재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교수님 교재 말고도 2권을 더 봤습니
다. 국가정보학은 특히나 지식이 많을수록 고득점이 나오기 쉬운 과목이기 때문에 다양한 교재를 보며 많은 지식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례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한 것이 후회됩니다. 국가정보학에서 사례는 필수입니다! 공부 방법은 반복적으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
다. 저는 인강, 실강, 혼자 공부도 하면서 교재를 8번은 본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적은 횟수라 생각합니다. 저는 국가정보학에 많은 시
간을 쏟지 않은 것에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학은 면접에도 필요하니 많이 공부해놓으시길 바랍니다.

[정보사회론]
정말 막막한 과목입니다. 조윤희 교수님 기본서를 몇 번 봤는지 셀 수도 없습니다. 정말 반복적으로 계속 봤습니다. 이 과목은 막막한 
만큼 교수님의 역할이 정말 큽니다. 이동훈 교수님을 믿으세요. 저는 목요일에 실강을 들으면 밤에 복습하고 금요일, 일요일, 다음주 
수요일까지 총 3번 복습을 했습니다.
이기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매체철학''''''''과 ''''''''최신기술''''''''에 중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매체철학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학자도 많고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고 교수님께 자주 질문하세요. 그리고 교수님 
카페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업 뿐 아니라 네이버에 검색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수업만으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거시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최신기술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기술이나 이기론에 있는 기술을 보고 끝나면 안됩니다. 그 기술에 대해 더 찾아보고 그 기술을 이해하려
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번 시험의 경우 이기론에 있는 기술이 아주 지엽적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그 기술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하려 노력하고 더욱 다양하 최신 기술을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심리학]
반복이 답인 과목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력을 믿고 열심히 수업듣고 복습 꾸준히 하면 됩니다. 저는 심리학 과목을 단원별로 복습을 계속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초를 탄탄히 해놓은 다음 교수님이 주시는 수많은 문제를 풀며 지식을 보충하면 됩니다. 특히 용어나 학자
가 많고 헷갈리는 과목이기 때문에 꾸준한 복습을 하여 잊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올해에 불합격하면 다시 시험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치열하게,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7개월이라는 
단기합격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도 중요하고 시험 당일 컨디션도 정말 중요하지만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신을 믿고 교수님들을 믿고 반복적인 복습을 하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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