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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이야기

합격자가 알려주는 합격 전략

학격수기
제목 정직한 하루가 쌓이면 합격 !
작성일 2020-03-22 조회수 349
[수험기간]
저는 2019년 3월부터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준비하다가 
6월시험을 본 후 직장을 관두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이번 12월 육군 군사정보 7급에 합격하였습니다. 

학원을 다니겠다고 결정하고서도 통학시간이 총 4시간정도 걸리기에 시간을 낭비하는 게 아닐까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문정호 교수님께 여쭈었을 때 오히려 기차, 전철에서 더 잘 외워진다고 더 집중하라고 하셔서
이동할 때에는 어문규정을 집중해서 외웠습니다. 
학원 등록 전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는 나중이라고 항상 미루던 것이었는데 통학하며 외웠더니 
국어공부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기차 시간 덕분에 학원 수업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아침밥 먹으며 간단히 외우는 것들이나 
전날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국어 수업 날은 주간테스트를 미리 풀었습니다. 
수업 후에는 바로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귀가했습니다. 
집에 가서는 공부 안할 것을 알기에 학원에서 오늘 공부를 끝내겠다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과목 공부]
국어: 국어 과목은 인강을 들을 때부터 교수님께 블로그에 질문을 많이 남겼었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까지 질문하였는데 정말 제 눈높이에 맞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문학파트 강의가 시작될 때 앞단원 내용은 기출문제를 풀며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 국어공부가 자리 잡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국정학: 가장 재밌게 공부한 과목입니다. 
정보실패 사례, 공작, 각국의 정보기구, 스파이 등을 공부할 때 키워드만 외운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역사를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다양한 책으로 인해 혼돈이 올 수 있는 용어, 내용들을 정리해 주셨기 때문에 
공부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 심리학은 이해하기 위해 강의 들은 내용을 따로 정리하며 복습했습니다. 
심리학 과목도 강의 듣고 복습하는 것이 주였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처음 심리학의 흐름을 잡아 준 것이 전체적인 공부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에서는 처음 보는 용어도 나와 당황했지만 침착히 아는 내용과 연관 지으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정사론: 정사론은 6월 시험을 치른 후 가장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수많은 논문으로 수업해주셨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솔직히 정사론만큼은 시험 잘 볼 자신이 점점 생겼
습니다. 논문을 충분히 공부하니 시험장에서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정사론만큼은 교수님의 수업만 전적으로 따랐습니다. 
수업 때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을 진~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애매한 문장은 명확하게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책 내용을 훨~씬 수월하게 공부한 것 같습니다.


[현장강의] 
공부하며 도움이 된 학원 강의의 확실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1. 쉬는 시간마다 바로 질문할 수 있는 게 정말로 좋았습니다. 
교수님께 질문하고 모르는 부분이 다 이해 된 상태에서 복습하니 능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또 교수님께서는 간단히 답변해주시기보다 다른 예를 들어주시며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질문하는 걸 들으면서 배운 것 또한 많았습니다. 

2. 집중의 정도가 달랐습니다. 
인강으로만 들을 때는 밀리지 않고 제 때에 강의를 들어도 또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멍 때리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원에 등록한 후 부터는 이번 수업시간을 놓치면 
이 내용의 강의는 다신 못듣는단 생각으로 최대한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눈을 마주치면 딴 짓을 할 수 없기에 교수님의 눈을 최대한 마주보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시험 볼 때 교수님이 예시를 들어주며 설명해주신 부분, 스쳐지나가며 하신 말씀이 생각나 
몇몇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면접]
저는 사실 면접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제공하는 모의 면접을 통해 김흥수 교수님께 배우며 정신을 차렸습니다. 
모의면접 할 때 문정호 교수님께서 자소서 첨삭을 해주셨는데 
그 많은 인원을 다 친절히 해주시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교수님의 손을 거친 저의 자소서는 제가 보기에도 같은 내용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스스로 면접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면접 당일 그냥 씩씩하게만 하고 나오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가 이게 맞나 싶었지만 무조건 씩씩하게 대답했습니다. 
답변 중 면접관 두 분이 따로 대화를 하셔서 살짝 흔들렸지만 끝까지 답변을 이어나갔습니다. 
모의면접을 통해 훈련한 덕분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학원에서 부원장님과 정사론 교수님의 오며가며 해주시는 말씀, 칭찬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였는지 모릅니다.
수업 후에 교수님들과 한마디 두마디 나누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종종 부모님이 쉬면서 하라고 도서관 가는 길에 도서관이 아닌 영화관에도 데려다주셔서 하루 종일 영화도 보곤 했습니
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 무조건 붙어야한다는 생각은 놓지 않았었습니다.
매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데 그만큼 못한 것 같아 후회하면서도 나름 최선을 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가채용이 생겨 생각보다 빠르게 수험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부 방법은 많이 부족하지만 학원과 인강 중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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